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사는데요 여기에는 충청권은 소양대밖에 없내요ㅡㅡ;;;; 그래서요. 대전근처에 하나만 알려주셔요..

그저 생각일 뿐입니다. 예전에만경강 7~8 년전 배스가 먼지 몰랐던 때의 글을 올립니다. 그때는 배스가 먼지두 몰랐었습니다. 물반 고기반 먹기위해서 잡는건 아니구 걍 손맛의 재미로 낚시 를 가끔..

대낚시 다니다가 어쩌다 45정도 잉어만 걸어도 흥분하던 시절이 있었죠. 파로호 태산리 좌대 붕어낚시 하다가도 어떤 사람은 잉어를 잡곤 했는데 무지 부러웠읍니다. 근 10녀년 전 파로호 태산리 노지 낚시를 하는..

잉어에 대한 나의 열정이 식지 않아서 공부를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야 많은 넘들의 얼굴을 볼수 있고, 커다란 놈을 만날수 있으니 말입니다. 지피지기(知彼知己) 면 백전 백승이라.. 일단 잉어에 대한 정보가..

잉어를 잡는다는것은 떡밥이나 낚시 장비에 의해서도 좌우되지만 무엇보다도 행운이 많이 따른다고 생각됩니다. 언젠가 잉어를 잡아다가 집에서 자세히 관찰 한일이 있습니다. 집에서 오래도록 살리고 싶었는데..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