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욜 그러니까 7월7일 오후 2시반경 남한강 엔 흙물인다 물살이 있는관계로 오물이 걸려서 송전지로 출발 `````````도착시간이 대충 3시를 넘긴 시간 이리저리 터 물색 도중 맘엔 안들어도 한자리 잡고 사격 준비후 사격 개시
3분의 잉어나라 횐님도 보고 2분은 저녁 쯤에 철수
1분만 남았다 닉넴 하여 (잉식이)밤이가고 날이새도 입질은 없고
그럭 저럭 일욜 오전이 다가올 무렵 드뎌 울려주는 경보 발령 잡아내니 60 중반급또 다시 기다림의 흐르는 시간속에 어느덧 오후를 넘긴 3시 4`5십분쯤인가 다시금 경보 발령 이번엔 쬐끔 까분다 안나올려고 그런다고 봐줄 내가아닌데 요놈이 나를 너무 시시하게 봤다벼 이리끌고 저리 끌고 미친 개 끌둣 왜냐 미친 개 한테 물리면 약이 없다기에 맛좀 보여 줬죠
끄집어내고보니 토실토실 한지라 줄 자를 대니 딱 70 이다
전과 동일 하게 푸대에 2이실 마련해서 수장
그럭 저럭 시간은 가고 철수준비 작년에 만나신분 왈 2 마리 묻어주니 복 받았다나 하긴 사망하신 강 준치 2마리분 묻어주고 주위 쓰레기 청소한것이 복 받았다나 어쩐다나 3일 동안 한 마리도 안나온고기가 운 좋게 나에겐 2 마리 씩이나 뀨격 미달 이지만 손 맛은 봣음다
이것으로 부족한 조행기를 마치고 잉어나라 횐님들 어복 차고 넘치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투서``````운. 좋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