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금) 오후 비가 와도 무조건 갑니다. 갔다가 전 토욜 오후에 올 겁니다. 함께 가실 분!!! 가만... 물이 여전히 불어 있으려나???? 그래도 함 가봅시당!!!..

세상 자꾸 무서워지는 것 같습니다. 옆에 계시는 분들께 잘 해 주세요. 사랑양파 & 미운양파 실제 실험으로 얻어진 얘기입니다. ---------------------------------------------..

관련 글도 하나도 안올라오고.....

얼마전에 저녁때 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아는사람 소개 받고 전화드렸는데요....컴퓨터를 구입하고 싶은데...... 여기 칠곡이라고....지방인데요.......6학년 딸애가 있는데.... ..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조회가 드뎌 다가왔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회원님들 처음뵈는거라 더욱 설레이네여 .. 오늘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후에 그쳤네여.. 저는 이제 시작하는 초짜이니까 내일 많..

(장소/시간이 바뀐건 아닙니다 - 오해 없으시길) 혹 공지사항란 검색을 못하셨거나, 최근 새로가입하셔서 글을 못보신 신규회원님들을 위해 다시 띄웁니다 상금 딥따 많고 무엇보다 오랜만에 정겨운얼굴..

어제는 퇴근후에 소주 한잔을 하고 지인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근데 차안에서 지인이 아주 재미있는 노래를 틀어 주겠다며 테이프를 오디오에 넣었습니다. 참 노래 들어보니 진짜 골때리데요. ..

사짜가 나온 저수지에서 나온 붕어입니다. 빡빡 민 붕어죠? 정상적으로 지느르미가 있었다면 35정도 되는 놈입니다. 요렇게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들지 대충 짐작이 되는군요. 그 저수지에는 가물치도 많던데 지느르..

조행기를 읽다보면 가끔은 조행기인지 고기잡은 자랑인지 헷갈릴때가 있읍니다. 물론 조행기속에서 조과 자랑도 빼 놓을수는 없는데... 그런데 우리가 기행문을 쓴다든가 아님 일기를 쓴다 할지라도 쓰는 사람..

중년이 마시는 소주 한 병은 그리움의 술이며 외로움의 술이고 살고자 하는 욕망의 술이다 숨이 목전까지 다가왔을때 내뱉을곳을 찾지 못해 울분의 술이기도 하다 깜깜한 동굴속에서 길을 찾지 못해..

1997 년 초봄에 잉어 나라가 하이텔 낚시 동호회에서 만들어 졌는데.. 올해로 벌써 10 주년 이군요.. 10 년 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허허 세월 참 빠릅니다. 많은 회원님들....

현각. 나는 오늘 당신이 꼭 생각해봐야 할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먼저 [김미화의 U]에서 ‘나경원 국회의원 편’을 진행하던 김미화씨가 생방송 중에 낙태 경험을 고백한 대목입니다. ..

1. 봐주그라 이걸 먹이면 머리 스타일을 바꾸거나 새 옷을 입어도 무관심하고.. 관심을 끌어보려고 알몸으로 돌아다녀도 쳐다 보지도 않던 남편의 눈에 번쩍~ 불이 들어오게 할 수 있다. 2. 사주그..

동이리 가실 분! 만세 불러 주세요~ㅇ..

잉어낚시랑 벚꽃구경 같이 할만한데 추천 좀 해주세요~ 지역은 상관없구요. 1박2일로 갈거거든요~ 추천 해 주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