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곳을 찾으면서 저 또한 공감했던 부분이 실시간대화창이었습니다. 그러나 일전에도 한번 논의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잉사님께서 비용면에서나 관리면에서의 어려움이 있다 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

==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호랑나비입니다 == 요즘 낮 더위가 보통이 아닙니다. 물가에 텐트치고 안에 있으면 침통 더위로 죽어요. 그래서 저는 낮 12시되면 차를 몰고 점심 사 묵어로 식당으로 가서 밥묵고..

다른 재료가 많을시는 필요 없으나 ... 재료 부족시 전 감자를 이리 사용함니다. 스팀말고 찜통에 물에 푹 담가 찜니다. 찬물에 식힌후 곧 바로 냉동실에 얼림니다 .. ..

제 아이디만 보면 치가 떨리신지요? ㅎㅎ 누차 죄송스럽고 제 평생에 큰 잉어들을 사진이지만 이렇게 많이 본 건 잉어나라에서 처음입니다. 저의 미천한 경험으로는 오히려 젊고 팔팔한 2자 내외의 것들이 차고 나..

지금 리플 달자마자 막올라오는거 보니까 터프가이형님하고 고구려민족님은 접속해 계신거 같은데요 ㅋㅋㅋ 쳇팅창 같은거 하나잇음 좋겟답 ㅎㅎㅎ..

== 저는 들대낚시를 좀했거던요, 릴낚시는 금년에 시작 == 작년 이맘때 낙동강 본강과 지류가 만나는 장소(수로)에서 들대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줄을 들어 올리면 줄에서 별빛과 같은 빛이 발합..

월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전날 낚시를 다녀온 뒤 짐을 온실 작업장에 던져 놓았던 것을 정리하였지요. 그러다가 미끼 세 개 쯤 만들 수 있는 분량의 잉사떡밥이 있어 '냉장 보관할까?" 아니면 '연못에 잉어들..

닝게루님, 직접 전화하시지 뭘 그러십니까? ㅎㅎㅎㅎ 참고로 제 나이는 낼모레면 50입니다. 난 해킹당한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군요. 해킹해서 개인정보를 올리거나 그 정보를 이용해서 사생활에 지장을 입히거나 명예..

안녕하세요...초년생 은채아빠입니다.. 요즘들어 홈피에 와보지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두 주말마다 출조는 하엿습니다..ㅎㅎㅎㅎ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토요일새벽에 일마치구 바로 삼가저수지로 출조할생각입니다..혹..

저는 낚시를 갈때 항상 가족들과 함께 합니다. 대부분의 선배 조사님들은 보면 혼자서 낚시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혹시 미혼이거나 신혼인 조사님들이 있다면 이런 방법 어떨까 해서 몆자 적어 봅니다. ..

저는 집이 인천이라 항상 내가저수지에 가서 낚시를 즐기곤 합니다. 그런데 다가오는 8. 4일날 가족들과 함께 화천군 파라호 비수구미라는 오지마을로 가족영행 겸 낚시를 가려고 합니다. 혹시 그곳을 다녀 오신 경험..

회원님들 올해두 열심히 생업에 충실하면서 짬을 내어 즐거운 낚시 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금강산두 식후경이라구 건강한 체력과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위해 유산소 운동두 좋구 등산두 좋구 조깅두 좋치만..

묻고 답하기에 올리려 하다가, 이 또한 초보자에게는 좋은 정보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자게에 올립니다. 밤에 낚시를 하다가 잉어가 잡혔을 때, 어둠때문에 줄이 잘 보이지 않아 잉어가 어는 쪽로 어떻게 차고 나가..

-- 치어방류기금 입금시 이름을 못 써서요(기계가 그냥 넘어감) 그래서 닉네임을 가르쳐 드립니다 == 2007. 7. 24(화) 11:00 시 부산농협에서 입금 10만원 이..

그냥 내버려 두세요 일부러 즐기려고 작정을 하고 하는데 자꾸 답변하고 리플달면 유도 당하는 것 입니다... 걍 냅두세요 대응 안하면 같으말 계속해서 올릴 명문이 없으니 고만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