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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 저수지

02014-04-07 21:47:37조회수 : 1,274작성자 : 잉생잉사

의성군에서 가장 큰 이 저수지들은 다양한 민물고기가 서식해서 낚시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이다. 개천지는 비안현감 이간이 시축했다고 1530년에 간행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되어 있다. 준 계곡형 저수지로 일제시대에 축조됐는데 이후로 바닥을 드러낸 적이 거의 없다고 전해진다. 의성이나 예천의 초보자들의 손맛터로 유명한 곳이지만 새물이 유입되는 상류에서 4짜가 가금 출몰해 고참꾼들도 자주 찾는다. 주 포인트는 중규권 북쪽에 자라목이라 불리우는 곳으로 포인트의 범위가 넓다. 건너편 식당 옆 수초밭 일대도 특급 포인트인데 외낚채비로 대물과의 한판 승부를 해 볼만하는 곳이다. 하지만 낮에는 피라미나 준치의 성화가 심한데 이들을 낚으러 오는 나들이 객이 많으므로 반드시 밤낚시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대형 잉어 자원도 많다.

찾아가는 길
중앙고속도로 의성나들목에서 나와 예천,안계 방면 28번 국도를 이용해 약 18km를 가면 안계 동양 주유소 삼거리다. 여기서 우측길로 접어들면 개천사로 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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