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어 시상(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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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맞이 하여 다녀온 출조길~ (2)

02020-10-04 23:49:25조회수 : 441작성자 : 제5의사나이


추석연휴를 맞이 하여 코로나 때문에 고향 방문을 못하고 가을 이면 한번씩 찾았던

임진강으로 낚시를 떠나 봅니다.

올 여름 큰비가 와서인지 물가 까지 진입 하기가 험난 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어렵게 물가 까지 진입 해서 부푼마음을 안고 진지를 구축하고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도착한 첫째 날은 눈치한두마리랑 붕어 만한 잉어 빨갱이 한마리가 전부 일 정도로

조황이 안 좋았습니다.

첫째날 30 일은 밤에도 세상 모르게 잠을 잘 잘수 있도록 입질 한번 없이 조용 하게 보냈습니다.

둘째날 1일에는 떡밥도 정성 스럽게 갈아 넣고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하던중 좌측 빨간색 4번째 대에서

벨이 울림과 동시에 스폴이 무섭게 풀려 나갑니다.

80미터 전방에서 물보라를 일어키며 잉어가 떠오르는데 직감적으로 큰 넘이다 싶었습니다.

힘겹게 릴링을 해서 잡고 보니 올 해 처음 잡아 보는 석자 잉어 입니다.

 

 

93.3 잉어 입니다.

 

 

 

오랜만에 손맛 찐하게 보여 준 넘입니다.

 

세째날 2일아침에 친한 동생 두 명이 합류 하여 대 낮부터 술 판이 시작 됩니다.

 

 

 

소주에 맥주에 신나게 먹는데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 하더니 한 3시간 내리고 다시

날씨가 화창하게 맑아 지는 순간 우측 틀 4번째 대에서 벨리 울리고 또 다시 스폴이

신나게 풀립니다.

 

 

때깔 좋은 잉어가 올라 옵니다.

 

 

85.5 짜리 잉어.

 

이제 4째날 토욜은 저녁에 약속이 있는 관계로 철수 해야 해서 슬슬 집에갈 준비를 하는데

또다시 신호가 울립니다.

이번 출조에 마지막 잉어가 올라 옵니다

 

 

마지막 잉어 릴링중~~


 

이넘도 작은 사이즈는 아닙니다.

 

 

87 짜리 잉어


 

 

4년째 가을 마다 임진강을 다녔지만 항상 여기 포인트는 실망을 준적이 없는 곳입니다.

더군다나 이번 출조는 친한 동생두명(낚시는 전혀 안 함)과 함께 해서 손맛도 제대로 보고

술도 엄청 마신 출조 길이였읍니다.

제일 작은 넘은 방생을 하고 큰 넘 두마리는 같이 간 동생 어머니 약탕 재료로 사용 되었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위험한 시기 입니다.

잉어나라 횐님들 코로나를 항상 조심 하시길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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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생잉사

    2020-11-05 19:51:54 답글

    2020년 10월 월간최대어 확정입니다.
    시상품은 오늘 택배로 보냈습니다.

  • 총무

    2020-10-08 20:08:55 답글

    2020년 10월 월간최대어 후보이고 크기는 93.2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