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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2 (4)

02007-10-09 00:00:00조회수 : 1,492작성자 : 깔꾸리

10월2일 오후 합천호로 냅다 달림니다
물이 정말 장난이 아님니다
합천호 생긴이래 최고 수위를 자랑함니다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거리여 여기다하고 건촣함니다
낚시대를 던지고 얼마나 지났을까 회원 한분이 잠시 왔다간다고 왔슴다.
맨날하는 잔소리 듣고 있는데(형님 여기는 안된다 옮기자)
오잉 내 귀가 잘못됬나 무시기 띵동소리
아 얼마만에 들어 보던가
군대간 애인 고무신꺼꾸로 신고간후로나 할까,,
집게도 차고 나간다
흥분을 가라 않히고 릴링 시싹 아 있다 기다리던 합천호 잉어
근데 조금 릴링하니 이런 쩬장 쩬장 감았다
아 얼마만에 걸은 잉어데
줄을 풀었다 감았다 한참하다가
다시 이런 쩬장 줄을 터떠리자
아 이 허무함 무엇으로 보상받나
옆에 있던 아무개 전화한다 형님 입질받아 신기하단다
이런 쩬장 내가 입질 받는게 그렇게 신기한가 하하하하
그리고 그날 밤은 그렇게 지나갔다......
10월6일 다시 합천호로 출발
회원 한분이 먼저가 있기고 했다
3시경 합천호 도착
언제나 나를 아니 우리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봉산면


파라다이스 모델앞에 낚시대 건촣하고
우리들의 파이티가 시작되었다
곱창전골에 소주몇잔먹고
전어구이에 소주몇잔먹고
모델 정문에서 술먹는 재미도 참솔솔했슴다
거시하시는 분이 왜거리 많은지 차가 수시로 합 바지 방구새듯 들락거림니다
저녁 9홉시경 아주 정겨운 소리에 이끌려 간곳이 여기임니다.
동네 주민들분이 풍물놀이에 정말 흥겨워 함니다
덩달아 저희들고 흥에 겨워한참을 구경함니다
정말 오래만에 보는 풍물놀이임니다
제가 어렀을떼 저희 동네에도 정월보름이면 집집마다 돌면 지신을 밟아주던 고향 어르신들과 선배님생각에 새삼더욱 정겨웁슴니다


동네분들이 잠시 쉬는사이 음료수와 먹을것을 건함니다..
촌인심이 역시 좋슴니다
음료수 한병씩 얻어 다시 낚수하로 감니다
모델은 아직도 성업중임니다
다시 소주 몇 잔 마시고 나니 취기가 상당함니다
이제 시간도 한참 된것 같고 한숨 자야 겠슴다
자고 일어나도 우리의 대포는 무심히 하늘만 쳐다 봄니다.
재미없는글 읽어 주셔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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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 한가람

    답글

    한동안 조행기가 안보인다 했더니 또 여기에 계셨네요... 쯧쯧...요즘 저도 꽝이 다반산데 머 숨어 다니고 그러세요??..ㅋㅋ

  • 강산(윤재현)

    답글

    깔꾸리님 꽝 축하드립니다. 호호호 두꺼비는 같이 나누어 먹으시더

  • 잉생잉사

    답글

    깔꾸리님은 잉어는 뒤전이고 두꺼비 잡으러 출조하는 겁니다.앞으로는 조행기에 두꺼비 사진 올려주시시와요.

  • 잉어아빠

    답글

    잉어를 못잡으니 이제 별수를 다쓰는 군요 무슨 조황정보 ? 잉어 않나오는 조황정보 ? ㅋㅋ 깔구리님 앞으로 잉어광님과 꽝 꾼이라 않 놀릴테니 제 정신으로 빨리 돌아 오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