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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떼잉어 조황 예상되는 곳

02006-04-19 00:00:00조회수 : 2,718작성자 : 잉생잉사

다음은 올봄 잉어의 조황이 가장 좋을 것으로 예측되는 장소입니다.

잉어들은 산란기가 되면 상류쪽으로 올라붙는 습성이 있어서
5월이되면 충주호 상류인 구단양선착장과 단양일대 또는 그 이상의 상류에서
호조황을 보이곤 합니다.

2006.4.19일 현재 충주호 수위가 123m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이나 과거 이맘때 수위와는 상당히 낮은 수위입니다.
보통 댐의 수위는 장마가 오기전까지는 발전방류로 인하여
수위가 조금씩 낮아지는게 보통입니다.

123m 수위 또는 그이하로 충주호 수위가 유지된다면
올해 잉어나라 시조회 장소인 구단양선착장 일대에서
떼잉어가 나올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유는 충주호 수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잉어들은
단양을 지나 그이상의 상류로 올라갈 확률이 높아지지만
현 수위 정도로 유지되거나 조금더 수위가 낮아진다면
잉어들이 구단양선착장 일대에서 머물 확률이 높아집니다.

만약 수위가 지금보다 조금더 낮아진다면 아마도 구단양선착장 일대에서
최고의 호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위가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잉어들은 상류로 올라가지 못하고
구단양선착장 일대에서 때산란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때산란은 곧 떼잉어의 조황으로 이어집니다.

이곳의 잉어입질 시기는
이번 주말은 조금 빠를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주 주말부터 5월 들어서면서 활발한 잉어의 입질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잉어의 조황은 누구도 예측하기 힘든 특징이 있습니다.
조황의 가장 큰 변수는 올봄에 비가 많이 와서
충주호 수위가 현수위보다 3~4메다 이상 상승한다면
단양이나 그이상의 상류까지 잉어들이 올라가서 잉어들이
골고루 퍼지는 현상이 발생되어 구단양선착장 일대는
떼잉어의 조황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작년 정도의 조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올봄에 많은 비가 오지않고 충주호 수위가
현수위를 유지하거나 조금더 내려간다면
2006년도 5월에는 필히 구단양선착장 일대를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떼잉어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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