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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단청교 -물골 및 바닥지형 확인

02005-08-19 00:00:00조회수 : 2,122작성자 : 메타

@ 충주호 청풍권은...(2001. 10. 23)






한태공은 경상도로 넘어가는 길에 충주호 청풍권을 잠시 돌아본다.

모 사이트에 충주호에서 월척이 나온다고 해서 그나마 가을의 명 포인트인 청풍권을 찾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해보니 이 곳은 이미 붕어의 철이 끝나 있었다.

물론 예외적인 현상이 가끔은 일어나겠지만 현재는 거의 철이 지났다고 볼 수 있는
광경이었다.


청풍권을 진입하기 전에 금성에 위치한 고교(높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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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의 모습




이 곳에도 물이 많이 빠져 있었고, 고교의 상류는 바닥이 말라 있었고, 고교 밑에만 물이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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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본류쪽 상류 전경




물론 조사들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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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상류 전경




금성면에 위치한 모 낚시점에서 조황을 물어보니, 용곡리 좌대에서 붕어가 가끔 나온다고 한다.

청풍대교를 건너기 전에 KBS에서 방영중인 왕건의 촬영장을 잠시 들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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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의 해상 촬영장 전경




그 옆에는 저수지 이름이 생각이 잘 안나지만 거의 만수가 된 저수지가 있었고, 몇 분의 조사가 낚시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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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 옆의 소류지 전경




들리는 소문으로는 종종 씨알이 좋은 붕어가 나온다고는하나 확인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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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대교의 모습




그리고 다시 청풍대교를 건너니 그 옆에는 청풍명월의 고장인 제천의 청풍 문화단지가 펼쳐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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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문화단지의 모습




한태공은 다시 차를 몰아 연론리와 용곡리의 관문인 단청교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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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론리와 용곡리의 관문인 단청교 모습




단청교에는 이미 물이 마른지가 오래되었는지 거의 하류쪽에만 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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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교에서 한참 밑에 위치한 좌대들.....




거의 낚시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았다.


다시 단청교를 지나 연론리의 오씨네 좌대가 있는 곳을 살펴본다.

이곳 역시 명 포인트로 꼽혔던 상류 수몰나무 지역에는 전혀 물이 없었고, 좌대는 하류로 내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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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론리 오씨네 좌대 전경




이런 상황은 장씨네 좌대도 예외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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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네 좌대 전경




오히려 초여름이나, 늦여름이었으면 괜찮은 조황을 보일정도의 상황인데........


그리고 청풍권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김기호씨와 김낙영씨네 좌대를 살펴보면서 최근의 조황을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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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씨와 김낙영씨네 좌대 전경




최근의 조황은 물론 조사도 별로 없거니와 2박 3일정도 낚시를 해야 6-8치급 붕어를 낱마리로
낚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이 현지 좌대 주인들의 일관된 판단이다.

심지어 그물에도 6-7치급 붕어가 낱마리로 올라오는 실정이라니......


이젠 내년을 기대하는 수밖에.......작성자 한태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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