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째 거의 꽝 이신것 같네요.ㅋ 저는 그때 여주에서 차가 퍼져서 견인차타고 서울까지 왔어요.ㅠㅠ

하! 그날은요, 흑탕물에다 쓰레기가 엄청났고요, 비가 억수 같이 쏟아졌으며, 시간당 10cm씩 물이 차올랐어요.. 또한 결정적으로 릴을 안가져 갔네요. 지금가면 아주 잘 나올텐데...

뚜구님 방가로에 계셨다면 바로 앞으로 2~30m만 던지셨으면 손맛을 볼 수 있었을텐데요.. 거긴 바로 앞이 골자리인데...

께서 넥타이 해 놓은것 아닌지요? 하루밤새 수심이 2m 불어서 넥타이 해놓은 잉어들이 모두 수장되었다던데...

저도 금요일 저녁 경천호 있었는데요, 모친과 형님네 가족,우리가족해서 방가로에서 빗소리만 징하게 밤새도록 들었습니다. 토요일아침 방가로사장님이 갈고리로 잉어 한마리 걸어오더라고요...그것이 혹시 홍사장님

망우리 가면 핑계없는 무덤 없다 하지요 날이면 날마다 꽝을 외쳐대는 한가람님 모습을 보면 예전의 제 생각이 나네요 분발하세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식비 어~~~~백원 보탭니당. 캠핑나라 올해 납회는 여주호텔...???ㅋ

한가람님 사식은 저가책임 질께요 ㅋㅋㅋ

강산님 잉어아빠님은 결백합니다. 영어로 써잇는건 아무것도 할줄 모릅니다. 할줄 아는건 오로지 섰다밖에.... 잉어아빠~~ 사식 넣어줄꺼쥐?~~~~^^

한가람님 잉어아빠님은 그럼 꽁지 & 하우스장였나요? 양형에 참조해야하니까,확실한 답변 부탁드릴니다. ㅋㅋㅋ 잉어아빠님 도박하신분들 증인,부탁해요~~~~ 제갈공룡선생께서는 변호인 선임준비하세요 ㅎㅎㅎ

우중에 수고하셨어요.

가을 황금빛 대물 잉어로 홈런 치시길 빕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한가람님! 경천호보다 좀 더 아래는 출조를 하지않으시네요? 기다리는 사람은 많은데 말입니다.

두분 저희들(강천리파) 못지않게 고생하셨네요 다음엔 꼭 좋은소식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한가람님, 잉어아빠님, 우중출조 엄청 고생하셨네요. 허나 그게 좋아서 하는 고생이니 누가 감히 말리리요. 이번에 비껴간 인연 다음 번엔 꼭 대물잉어로 만나시길...^&^

고생하셨습니다 지난 주 함께 갈려고 했는데 어머님께서 식사나 하자고하셔서 못갔습니다

로또형님 오래만임니다,,도박꾼 경천호 입성하면서 경찰에 신고해서 강산형님 집으로 모셔 드릴수 있었는데 아깝네요,,ㅎㅎㅎ

비가오는날씨 에 재미있엇겟다 ~~~~건강 조심 하세요

날씨가 조석으로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분발하셔서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