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잡아님 축하드립니다

음 장어! 꼴깍!

오 추카드립니다.잡고기조사로 등극하셨군요 이리오시오 냄큼 맛나는 장어메기 잡으심을 추카드립니다 다음엔 잉어하세요

우와~내가지 장어 메기 첨보네여 축하드려요 ^^

이럴수가 그토록 내가지를 죽어라 다녔건만.. 메기랑 장어까정.. 으미..ㅜㅜ

내가 읍에서 산넘어 가면 저수지 입구에서 두갈래로 나누어 지는데 좌회전하여 쭉 가다보면 펜션 지나고 조금 더가면 들낚 좌대가 설치되어 있는곳이 있습니다. 그 앞입니다. 사진을 가지고 가면 알아볼수 있습니다.

조행기 보고서 오늘 내가지 가보니 물을 빼는지라 별루구여 떡붕어 작은씨알들만 조금나오던데~ 사진으로보면 상류같은데 어는쪽 이래여

매운탕에 소주 한잔...캬 쥑이겠다~~~~

우와,맛있는 것은 다 잡으셨습니다.축하합니다.

참고로 채비는 백경조침에서 만든 가물치,숭어 바늘에 미꾸라지(최대한 작은것으로 등 지느러미 꿰기)를 사용하면 됩니다.

강화 내가저수지입니다, 강화읍을 지나자마자 좌회전을 하여 약10분정도 가면 됩니다. 네비에 내가면사무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부럽습니다.강화에 있는 저수지 인지요?? 일산에서 가는 방법좀 가르켜 주세요^.^

모두 비늘 없는 고기로군. 다잡아님, 다음엔 비늘이 최소 홧투장 만한 넘으로 꼭 낚으시길...^&^

조행기잘봤습니다. 장어와 메기라...부러울 따름입니다...^^ 음 저도 앞으로 떡밥 4개에 지렁이 하나로 채비 운용을 변경해야 할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