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람님,달빛사냥꾼,제5사나이님 조행기 기억에남아서 자주보곤합니다 저도 조행기라하기는그래서 답사기라도 올려야겠습니다

코리아 박님 언제 갈구셨어요? 아닌데?...재미있었는데?... 사실 조금 의무적으로 썼어요. 피곤하구, 큰 재미도 못 보고... 그래도 궁금해 할 것 같아서요... ㅋ

화나셨죠 혼자가셔서 의무적인 조행기란 느낌이 ..제가 건방지게 넘 갈구는 건 아닌지..그래서 이번에 제 닉네임을"갈구리"로 바꿔야 될듯해요 발음은쎄게하지 마세요 전 두꺼비랑 안친하거든요 조행기잘보았습니다

더운 날씨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이구 형님 안뵈어도 그림이 그려짐니다,,이 더운날씨에 빤스만 입어시고 빨개이 20마리와 씨름하시는모습,,근데 왜 웃음이 나지 예,,

wamis.go.kr로 들어 가시면 댐 수위를 알 수 있습니다. rwis.ekr.or.kr로 가시면 저수지의 저수율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몇년전 꺼도요.^^

수위체크는 어디서 어떻게 해야하나여?

왕대박님 올만^^ 그런대로 재미는 잇었습니다. 잘아도 제법 힘도 쓰고ㅋ 나중엔 아예 뜰채없이 떠냈습니다. 65정도 까지는 뜰채없이 얕은 곳으로 유도하여 무리없이 떠낼 수 있습니다. 스키 태워서...ㅋㅋ

많이 줄어 듭니다. 수위체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한가람님 안녕하시죠? 와우! 그래도 대단한 마릿수를 올리셨네요. 지루하지 않았을듯 하네요...

불돼지님 꽝을 안치려면 지난 몇년간의 이맘때쯤의 조행기를 보시고 그때의 날씨나 기타상황 그리고 반드시 수위를 확인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상황에서 나온 곳이 있다면 그쪽으로 출조지를 정하면 꽝칠 확률이

맨날 남 잠 못자게 보초 세우고 자기대에 입질와도 나와 보지도 않고... 기껏해야 '찝게 빠졋어요?~~' 한마디 하고 드르렁~~ 참나!! 밤에 남의 텐트에다 슬며시 경보기 설치하고 가는건 도대체 무슨 심뽀유?? ㅋㅋ

아침에 일어나면 점심 먹으면서 언제 아침에 먹이 갈어넣어 준다고 그러십니까 ㅋㅋ 한가람님 깨우는 방법 : 그냥 깨우면 않일어나고 커피 끓일까요 하면 예 하면서 일어납니다 ㅎㅎ

항상 꽝없이 장박하시는거 참 부럽습니다^^좋은정보도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