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자리가없어 그자리에서 인디안님과 꽝 친자리네요 그자리는 가을에 아주 좋은 포인트로 각광 받는 자립니다 요즘엔 거기 맞은편 나무아래 골자리가 아주 좋은 자립니다 근데 자리가 비질 않지요

저 자리는 잉어 입질 받기 힘든 포인트입니다.고생 많이 하셨고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근데 요즘은 왜케 적군들 숫자가 점점 증가하는 걸까.석자 잡아서 적군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줘야겠습니다.

오늘 마이너리그 경기장에 가봤는데 잉어가 뛰네요!! 내일 당장 마수하러 갑니다. 그리고 잉생잉사님 적군이 많은것 같네요, 허긴 예전에 새 몇마리 잡고 난 이후로 조금 이상해 진것 같기도 합니다. ^o^

어설픈잉어님 물어볼 사람이 따로있지 잉생잉사님에게 물어보믄 결과가 훤합니다 몇년전에는 잉어잡으러 산에간적 있다니까요? 산에서 텐트치고 밤새웠어요 ㅋㅋㅋ

지금 포인트는 여름 이후가 좋은 것 같던데요...이젠 경천호도 자리잡기가 쉽지 않네요...ㅠㅠ

수고하셔슴니다..경천호 나오기는 나오는데 자리가 한정된것 같아 예 바로 옆에서 나오는데 조금만 밑에 앉으니 꽝 임니다..

왠!! 제5의사나이님도 불량학생 이네요!!! 작년에 상진대교에서 몇년치 잉어를 잡아서 그런가 올해는 낚시를 않하시는것 같습니다?? 다른 낚시 하시나???

낯선 곳에서의 2박3일 고생 많았네요. 갈수기엔 메이저리그 보다는 잘 아는 마이너리그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 터인데... 어쨌든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설픈잉어형님 도움을 잉사님에게 요청 하시다니..스스로 무덤을 파셨군요 고기 잡으면 복통을 호소 하시는분한테 당하셨군요..아뭏튼 머나먼곳 까지 가셔서 꽝 치시느라고 수거 많으셨어요 아직 불량 학생 이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