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의 보트놀이


먼저주에 한가람님 하구 이번에는 보트를타구

강건너로 가기로 굳게 약속했다

아침에일어나 떢밥을 개고 압축기로 떢밥을 만들고

바늘을끼어 34개만들었다 먹을것을 준비하구

오후 2시 출발한다 2시간만에 도착해보니

물이 만수 보트를끄내 모터를 달고 물살을 힘차게 치고나간다

그사이 잉어아빠님 잉사님도오셨다

한참만에 오더니 기가막힌 장소가 있단다

장비를 싣고 내려가보니 풀이 마니 자랐다

장비를 옳겨놓고 있는데 보트에서 그물을 치고간다

큰일났구나 한가람님한테 그물을 치고 갔다하니

불법이라면서 그냥 그위로 릴을쏘잔다

풀을 베고 텐트를치고 일찍 잠을청한다

한가람님이 잠이 오질 않나보다

떱밥을개고 바늘을 꿰어놓았다




첫벨소리 에 깨어 나가보니 릴줄이 3개나 감아놓았다

고기는 업구 왠 그물이 끌려 나온다

이것이 2박3일 동안 벨소리 의전부다

아침에 일어나니 부슬부슬 비가내린다

하루종일 비에 바람에 저녁을 일찍먹구 잠을 청한다




날이밖아 새소리 또한 장난이 아니다 자연의 모든것을

보여주는것같아 기분이 매우좋다 텐트밖에나와보니

보트가 보이질 안는다 그밤의 바람의 위력을 보는듯하다

밖에 잉어아빠님 한테 보트가 없서짐을 알리고 있는데

모터의 소리가 들린다 소리쳐 불러보니 앞으로 오신다

설명을하니 타시란다 내가보트에 올라 조금내려 가니 보트를 차을수 있었다

이렇게 2박3일동안 한번의 벨소리 아직 상류 까지는 고기가 붙지 안은

모양이다 내일을 기약하면서

잉사님 말씀 석자이상 은 여기에있을것 같단다

더워지는 날씨에 여기가 시원하구 새소리 또한 장관이다

자연이 살아잇는곳 즐거운 이틀밤 매우 기분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