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곳에서 매주일요일 낚시합니다.그리고 스카이9822님도 비행장 담앞에서 낚시하는것 뵌분 같습니다

워~~ 궁금증 해결되었습니다.. ^^* 저두 잡아봐야 겠네요..ㅎㅎ

역돔(민물돔) 수입종이구요. 양식장에서 탈출한듯.끓여드시면 맛있습니다.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손 맛 느껴보고 싶을때 함 가봐야 겠네요~ ㅋ

부럽네요 ㅎㅎ 조행기 감사 ㅎㅎ

아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눈탱이만 조금다르구여..^^

하늘천마님 3번째사진 추가로 올렸습니다.어제는 돔을 밤에 잡아서 사진은 찍지못했는데여 크기는 대략 20정도 되보였습니다.글고 이름은 역돔이라고 합니다.수입어종이라네여..^^직접보시면 바다에사 나오는돔하고

돔도 있나요.. ㅎㅎㅎ 혹시 블루길 아닌가요? 비스하게 생겼던데.. 다음에 돔이라는거 잡으시면 사진좀 올려주세요.. 궁금하네요..ㅎㅎ

가까이 사시는분들이 유료터가기는 좀그렇고 손맛만 즐기실려고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글고 잉어만 전문적으로 릴하시는분들은 한번오시면 대략 잉어만10~20마리정도 잡으시고 가시더군여..

그래서 릴하나와 대하나펴놓고 하나...추천은 못해드립니다.물반고기반의 풍부한 자원은 있으나 물별로고 비행기장이라 엄청시끄럽고 전철,기차가바로옆에 지나가고 등등등..멀리서 오시기에는 영아닙니다^^;

있는데여 그바로옆입니다.주말에는 조금만 늦게와도 자리가 없을정도로 사람들이 많습니다.그러나...강폭이 좁습니다.릴을 쏘는게 아니라 손으로 던져야만 가능하고 대낚분들이 많아서 릴하면 좀마니 미안합니다.^^;

인터넷상에 황구지천...으로 검색해서 저도 보았는데여 제가 하는곳이 아니고 오산~평택근방에서 많이들 하시더군여..거기는 강폭도 넓더라구여...제가 하는곳은 세류동에서 병점으방향으로 가다가 비행활주로라고

오호 마니 잡으셨네요. 황구지천 어떻게 가야 되나요? 수원은 아니지만 함 가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