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 잉어를 좋아하고 잉어를사랑해서
여기와서 첨 으로 조행기를 한번써 봅니다..
사진은 차차 배워서 올릴수잇도록 하겟습니다

전 경기이천에사는 잉어를무지 좋아하는 초보조사입니다
제가 몆일전 소문만듣던 메가톤5000 닐과 JS8000닐 그리고 파워RX카프대를 산지라,,낚시가않됄꺼란 생각을 가지고 잇음에도 그성능을 테스트 하고싶어 결국 토요일 퇴근을 하고 이포강으로 낚시를 갔습니다
연장만보면 정말 최강의 연장과 실탄(잉사떡밥)을 준비를해서 부푼기대를 가지고
총알같이 날라가서 자리를 잡앗네요,,

주말에 비가온다는 소식이 잇는지라 하늘을 처다보니 그래도 별이 반짝 반짝 수없이 떠잇습니다
낼까지는 괜찮겟지!!
차량 라이트를 켜놓구 실탄을 던집니다 와~~정말 줄풀리는 소리도없이 무지무지오래날라간다는게 실감이 납니다
평소 제가 쓰던 대 같으면 벌써 풍~덩..소리가 났을텐데 이 카프대는 정말 오래도 날라갑니다...역시 소문대로군!!

다 던져놓구 라면두개 후딱 해치우고 이제 기다림과의 싸움에 돌입을 합니다
12시쯤에 잠을 청햇는데 얼마나 잤을까~~~밖에서 싸이랜소리가 줄기차게 들립니다,,,,왓~~~~따~~~~잠결에 신발도 신지도못하고 대를 잡고 감아봅니다..어~~~ 이상하다
그냥 달달 달려옵니다,
고기도없고.........거참 이상하네....
그리곤 다시 차에 가서 눌려고 하는데 또~~소리가 울립니다
이번엔 살살 대를 걷어 봅니다 이런~~이번에도고기가 없습니다
이~~~씨 라이트를 켜보니 줄이 한 10도 정도 다 물흐르는 방향으로 돌아가 잇습니다,,,이런~~~시간을보니 새벽 4시30분정도 돼었네요

결국 싸이랜 선을빼고 잠을 청햇습니다

다음날 7시에 일어났는데 다행이도 비는 오지않고 날만 어둑 어둑 합니다
다시 실탄을 장전하고 떡밥을 던집니다,,캬~~~기가막히게 날라갑니다
제가 봐도 한 100M 이상 날라가는거 같습니다
ㅎㅎㅎ,,고기는 잡지를 못해도 정말 기분좋습니다
몇일을 고민해서 산 닐과 대~~정말 맘에 쏙 드네요

그렇게 고기는 얼굴을 보지못햇지만 돌아오는봄이 무지하게 기다려집니다
제가 이 닐과 대를 선택하기위해서 잉사쇼핑에 무지하게 귀찬을 정도로 전화를 햇고,,또 잉사님한테 전화도 햇고...결국 추천에의해 구입을 햇는데
늦엇지만 감사드립니다 정말 맘에쏙....듭니다

저두 2일날 납회에참석을 하고싶은데,,에구 제가 직업이 겨울이 돼면 무지하게 바쁜 직업이라서 갈수있을찌 의문입니다.
시간이 돼면 꼭 일요일 이라도 찾아 가서 여러회원님들 봽고 같이 즐기고 싶네요

앞으로 여러 회원조사님들과 같이 낚시도 하고 친목도 도모햇으면 좋겟네요
감사합니다

담엔 꼭 잉어사진과 조행기 같이 올릴수잇도록 하겟습니다
버팔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