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면 어김없이 연락와서 함께 다니는 조사님.
이번주도 어김없이 전화벨이 울리는데 어라 목계다리 라고 그리로 오라는데 안갈수도 없고 고민하다 장비 준비하고 목계로 달려가 보니 어라 내가생각했던 그런 곳이 아니라 망설이다가 터잡고 괴기밥 날리기 시작 하는데 먼저와 있던 잉꾼들이 몰려와 하는말 눈치땜에 잠을 못잔다나````````해서 조금 멀리 사격개시,,,
내 경험상 눈치가 많이 들 끊는곳엔 장타가 잉어얼굴 보는데 유리하여 백이상으로 사격해놓고 나니 엽에 잉꾼왈 엄청 보냅니다라는 소리와 더불어 멀리치면 잉어가 없다는 말에 실망한 맘으로 기다리길(토요일)저녁 여섯시경 부터 어둠이 밀려오는 일곱시가 넘자 금세 까막나라로 변하고 시간은 흘러 자정을 알리는 핸폰소리에 소식이온다 자동차 도난 경보기소리위````````````웅```````````````````잽싸게 릴링을 해본결과 빨갱이를 벗어난 잉어 한수 코 뚤어서 물로 직행 다시 괴기밥 사격``````````정리하고 잠시 ,용. 꿈을 기대하며 잠을청하고 눈뜨니 어느세 아침이 밝아온 일곱시 잠시 릴 대 점검후 모닝커피 한잔 하고 조반을 거```````````````하게 라면으로 때우고 식후연초는 불로장생이라 한데 쭈`````욱 빠는데 연락이 왔다 (차량)경보기 소리 잡아내는데 제법 힘좀 쓴다 끄집어 내고보니 칠십 후반이다 이삼일 먼저온 잉꾼들도 빨갱이만 두.세수 와 눈 치만 잡았 다는데 난 .닉넴 덕인지 잉어만 걸려준다 고맙게도시리 일행왈 좋은 일좀 해보심이 어떠시냐는데 흥쾌히 응했더니 뭔지도 모르고 무조껀 응 하냐길레 대답으로 좋은일이라며 로끝내고보니 산후 조리용 이란다 산모의 건강함을 생각하고 다시 기다림의 연속속에 오후가 지나갈무렵한 젊은 남정네가 네게로왔다 이런저런 예기하는데 또다시 경보기 발생 발갱이를 막 벗어난 잉어 예기나누다 보니 또 산모란다 잉어나라 회원이라는데 닉넴이 꼬마잉어 꼬마잉어님께 생각 있으면 갖고 가라하구선 끝으로 철수 준비 철수 시작 다섯시경 철수하는데 또 경보 발령 이번엔육십에 가까운 잉어 기분좋게 방생하고 마지막 철수 길에 도달 여섯시에 완전 철수 닉넴 처럼 운.이 좋게 잉어만 네마리 만나고 엽에 잉꾼 들과 작별인사하고 나만의 홈 그라운드로 직행 이번주는 재미나고 즐거운 낚시 여행이였다 이것으로 나의 잉어얼굴 보는 조행기는 끝을 맺어 봅니다
모든 잉어 조사님들 올가을 모두 대박 나시고 조.석으로 쌀+2하니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십쇼 ************긑******운.좋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