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버라,누치만 타작하고 왔는데

형님 조용히 고삼지 다녀 오셨군여 ㅎㅎ 혹시 조용히 가셔서 혼자 대박 치실려고 하신건 아니신지 ...마리수는 저랑 같은데 잉어질이 틀리구만요 =3=3=3

언제나 부지런 하십니다. 저희들도 지지난주에 젖은 장비 말릴겸 해서 괴산호 다녀 왔는데... 물론 조과는 누치 다수... 장비만 바짝 말리고 왔읍니다.

1박 2일동안 참이슬 1병뿐이 않마셨습니다 달빛 사냥꾼님이 줄이라고해서 줄였습니다

추카 드림니다 항상 그 여유 부럽습니다 ~~~토요날 한가람님 하구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낚시터로) 구경~~~~*^0^*

이젠 고삼지 잉어 씨 마르고 있네요...배스 80다마 하나 나올 때 된 것 같은데

잉어 세마리 잡았스니 두꺼비도 세마리 잡았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낚시터에서 항상 여유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저두 강화서 50~65사이 7수,메기(잠수함)3수,장화???

아빳님 화이팅!!! 인자 몇마리 안남았군 쩝...

이번주에 아들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손맛 보신 것 추카드립니다.

잉어아빠님 열심히 다니시네요, 다멘 꼭 년간 최대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