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는 경천호입니까?

아 채비 단디해서 경천호 가고싶당.

멀지 안에 메타잉어를 구경하실거라 굳개미드며 ㅎㅎㅎ

자리 두개 합한것 ~~~~ 구경온 사람이 70만원에 사가대요 내가듣기에도 진짜 같았어요 한가람님이 웬수 갚으러 가신다구 벼루고 계셔요^^

잉어아빠님 반갑습니다 경천호 쥔입니다 경치 조크 물 대깔죽이고 잉어 또한 내배만큼 크고 동내사람왈 내생전듣기어려운 1미터 18 무게는 22,8키로 내몸뚱이만하구요 비늘은 알코올에 담아놓아대요 크기는 오백원

잉사가 배아파서 그런데요...자기는 그렇게 다녀도 메다를 아직 못잡았으니 속이 아플만도 하지요..ㅎㅎ..한가람님 너그러이 봐주세요...원래 빈수레가 요란하다잔어영..ㅎㅎㅎ

잉사님 한가람님 너무 약 올리시는데 그러지 마세요 그래도 우리의 지존 이신데 그러면 않되지요 후배님들을 위하여 좋은낚시터 물색하러 다니시는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꽝이면 어떻습니까?.... 물좋고 경치좋은곳에서 며칠 풍류를 즐기시다가 온것만으로도 행복하지요...^*^

꽝은 쭉 이어진다.메다잉어의 저주가 풀리려면 한3년은 지나야 할텐데..로또대박님 한가람님 낚시좀 가르처 주세요.잉어는 이렇게 잡는것 이라고..우와 무지 재밌당.

아니 집에 일이있어 출조 못 하신다더니 경천호까지 가시고 자리만 물색 하시고 오십니까 그리고 토끼띠세요 ? ㅋㅋ 풀먹고 배 두두리시게 아무튼 처녀 출조지 갔다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한가람님은 잉어나라의 대부로 벌써 명예의전당에 올라 계신분 아닙미껴, 이제 후배를 위하여 덕담이나 하시고 상담이나 받아주시지 무슨 조과에 연연 하심미껴.. ^^* 죄송합니다..

많으셨습니다. 그나 저나 분양 해 주신 받침틀 덕분에 대박 행진을 하고 온듯 한데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제 슬슬 로또 형님이 먼저 가셔서 포인터 선정 하시고 한가람형님은 걍 텐트치고 밥 하구 로또 형님 떡밥 개 드리고 하실때가 되어 가는듯 한대요.경천호는 나도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인데...아뭏튼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