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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크로스캐스트 (1)

12008-02-29 00:00:00조회수 : 7,125작성자 : 잉생잉사

1.다이와크로스캐스트


2.잉어낚시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릴뭉치
이 릴뭉치가 잉어낚시인들에게 유행이 있는 듯 합니다.
비단 잉어낚시 뿐만이 아니고 잉어낚시와 비슷한 장비를 사용하는
장어낚시나 바다낚시도 분야에서도 유행은 비슷한 듯 합니다.

▶2000년도 들어서면서 잉어낚시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릴뭉치는
바낙스 SI3000 이었습니다.
SI3000 이후 SI-DX3000이 출시되면서 역시나 그 인기를 계속 유지했고
잉어낚시하면 릴뭉치는 바낙스 SI3000이나 SI-DX3000 릴대는 바낙스 슈퍼캐스터4.5라고
말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제품입니다.

▶그러던 것이 2005년도 쯤 들어서면서 금양의 JS8000이라는 릴뭉치로 유행이 옮겨지는 듯 했습니다.
실제로 2005년과 2006년도에 잉어낚시 분야에서 JS8000의 판매량은 상당히 증가를 했습니다.
JS8000이 잉어낚시에서 대세인 것 처럼 한 동안 인기를 끌었던 이유는
바낙스 SI3000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가고 SI-DX3000에 비해 대형급 릴뭉치인대도
무게가 가벼운 편이고 줄꼬임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한 동안 인기를 끌었지만 JS8000은 단점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JS8000의 최대 단점은 내구성 문제였습니다.
처음에 JS8000을 구입하면 릴뭉치도 큰 편이고 무게도 가볍고 가격대도 크게 부담이 없어서
상당히 좋아 보이는대 조금 사용하다 보면 내구성이 떨어져 고장이 발생되는 비율이
높아서 JS8000의 인기는 급 하강하게 됩니다.
JS8000은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단점때문에 인기를 계속해서 유지하지 못하고
잉어낚시인들에게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JS8000 이후 급부상하게 되는 릴뭉치가 다이와 크로스캐스트입니다.
크로스캐스트는 2006년 부터 국내에 퍼지기 시작했으며 2006년도 말 부터 해서 2007년도에는
잉어낚시 및 장어낚시에서 대세를 이룰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2007년도 한해만 하더라도 잉어낚시와 장어낚시 분야에 가장 많이 보급된 된
릴뭉치는 크로스캐스트입니다.
크로스캐스트의 인기는 2007년에 이어서 2008년도에서 계속해서 유지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한 동안은 인기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크로스캐스트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가격대가 적당하고 릴뭉치가 비교적 대형급인대도
무게가 가벼운 편이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릴링감도 좋고 더욱이 내구성도 우수한 편이라 그 인기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다음은 다이와크로스캐스트 제원입니다.



▶상기의 제원은 릴뭉치 구입시 참고 자료로 사용하면 되고
참고로 크로스캐스트6000에서 16호줄이 170M 감긴다고 되어 있는대
이 부분은 조금 잘못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메이커 측에서 제공한 자료라 저도 그대로 활용하고 있는대 12호줄이 200M 감기는대
16호줄이 170M 감기는 것은 아무래도 표기가 잘못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4.다이와 크로스캐스트 구입시 주의사항입니다.
구입 후 후회하시지 말고 최대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원에서 보듯이 4000번과 4500번 5000번은 기어비가 4.1이고 무게가 640GR입니다.
(5000은 645GR인대 5GR 차이의 무게는 별 의미 없습니다.)
5500번과 6000번은 기어비가 3.6이고 무게가 770GR입니다.

▶기어비가 3.6이라함은 손잡이를 한바퀴 돌릴때 릴의 회전이 3.6번 된다는 뜻으로
저속기어에 속합니다.
저속기어는 회전이 늦어서 줄을 감을때 시간이 많이 걸리고 밑걸림이 있는 장소에서
사용시 불리한 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줄이 늦게 감기면 실제 낚시에서는 보통 10개를 감아야 하는대 왕짜증납니다.

▶또한 무게가 770GR이면 가벼운 무게도 아닙니다.
대형급 릴뭉치여서 줄도 많이 감기는 편이라 줄을 감은 상태에서는 아마도 800GR 정도는
나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800GR이면 상당한 무게입니다.

▶기어비와 무게를 생각해 볼때 5500번과 6000번은 잉어나 장어낚시에서 사용시
여러가지로 불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A/S 문제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이와 릴뭉치를 유상으로 수리받게 되면 생각외로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릴뭉치는 한번 다이와에서 손을 대면 일단 공임으로 15000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부품까지 들어가면 2~4만원 정도는 우습게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크로스캐스트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다이와의 국내 대리점인 국내 다이와정공을 통해서 수입된 것과 다이와정공을 통하지 않고
바로 일본에서 직수입한 제품 두가지 입니다.
똑같은 릴뭉치인대도 다이와정공을 통해서 수입된 것은 보증수리가 가능하고
일본에서 직수입한 제품은 보증수리가 불가하고 전량 유상수리입니다.

▶또한 두제품은 동일한 제품인대도 낚시점 입점가가 틀립니다.
입점가는 몇 천원(3천원 정도)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대 몇천원 때문에
몇 만원 깨지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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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7326

    답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차후 참고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