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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압축기 (1)

02007-01-25 00:00:00조회수 : 4,506작성자 : 잉생잉사

★★★떡밥압축기★★★

1.2006년 봄쯤에 제작을 완료한 떡밥압축기 입니다.


→작동 원리는 떡밥통에 배합된 떡밥을 넣고 레버를 작동시키면 자동으로 압축이 됩니다.
(떡밥과 물의 배합은 사람이 해 주어야 합니다.)

떡밥통 입니다.


→압축 시간은 몇초 정도면 되고 압축이 끝나면 떡밥통에서 압축된 떡밥을 빼내고
바늘을 꼽아 줍니다.(바늘은 사람이 꼽아 주어야 합니다.)

→이 상태에서 곧 바로 투척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투척을 해도 대부분 떡밥이 깨지지 않고 가능합니다.

→국내에서 릴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중에 약 90% 정도는 이 상태에서 떡밥이 깨지지 않고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장타낚시를 하시는 분들은 드물게 깨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바늘을 꼽은 상태에서 압축된 떡밥 덩어리를 다시한번 떡밥통에 넣고
압축을 한번 더 해주면 깨지지 않고 투척이 가능합니다.

이 상태에서 레버를 아래로 내리면 압축이 됩니다.



2.떡밥압축기를 사용하면 편리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힘이 들지 않아서 좋습니다.

→시간이 절약됩니다.처음에는 기계에 익숙하지 않아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지만
몇차례 정도 사용후 기계에 익숙해지면 빨라집니다.

→릴 잉어낚시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분들의 최대 걱정거리인 투척중 떡밥이
깨지는 현상이 없습니다.

→여러 차례 실험을 해 보았는데 손으로 뭉치는 것보다 단단하게 뭉처지고
풀어질때는 손으로 뭉친 것보다 빨리 풀어집니다.
빨리 풀어지는 원인은 아마도 순간적으로 압축을 하기 때문에 떡밥의 겉 부분만
단단하게 뭉처지고 떡밥의 내부는 비교적 덜 단단하게 뭉처지는 것 같습니다.

→손으로 뭉친 것보다 투척시 장타가 가능합니다.
이유는 100g의 떡밥의 양으로 떡밥을 뭉친다고 가정할때
손으로 뭉친 것보다 부피가 더 작고 단단하게 뭉처지기 때문에
투척시 좀더 유리합니다.

3.상기의 떡밥압축기를 만드는데 약1년 정도의 기간을 공 들였습니다.
이유는 이 세상에 없는 물건을 만들기 때문에 재료를 구하기가 힘들었고
또한 만든는 과정도 상당히 힘이 들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떡밥압축기를 만들어서 실험을 해보면 실제로 떡밥이
투척시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다시 보완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해서 제작 기간이 약 1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4.어렵게 제작했지만 상기의 떡밥압축기는 상용화하기에는 다소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전혀 없는 부품을 구해서 만들다 보니 단가가 예상외로 많이 올라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해서 단가를 좀더 줄여서 제작할 수 있는 떡밥압축기를 다시 만들게 됩니다.

5.아래 사진이 2차로 제작한 떡밥압축기 입니다.
부품이 상기의 1차로 제작한 떡밥압축기와 틀린점이지만 원리는 동일하고
작동법 및 성능 또한 비슷합니다.


6.잉어나라 회원 몇몇분이 작년 가을부터 사용중에 있으며 사용상 불편하고
개선할 사항들을 보완해서 현재 상용화 추진중에 있습니다.

7.단점이라면 1차로 제작한 떡밥압축기에 비해 제작 단가를 많이 줄였지만
금형을 만들어서 제작하는게 아니고 거의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수량도 소량이라
여전히 제작 단가가 많이 들어갑니다.

8.떡밥압축기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를 하였는데 차후에 다시한번 상세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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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임스

    답글

    굿!! 고넘 참 야물지게도 생겼네... 약은 약사에게.. 떡밥은 떡밥 성형기에게 맡기세요!! ㅋㅋ 카피라이터 해도되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