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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받침틀 (6)

62016-03-18 14:53:57조회수 : 5,835작성자 : 카이저

며칠전 우연히 길을 걷다가 사각스텐파이프 마개에 탭(나사구멍)이 나있는걸 보았다.

얼른 두개를 사서 집에와서 LED캡에 맟추어보니 기가막히게 잘들어맞았다.

전에 사두고 방치한 바이크너트를 찾아 거기에도 마추어보니 거짓말처럼 잘들어맞았다.

이쯤되면 카이저는 또 슬슬 손이 간지러워지기 시작한다.

쉬는날.... 얼른 세운상가에가서 부족한 부속과 재료들을 사모으기시작했고 남겨두었던

스텐파이프에 재단을 하고난후, 밀링집으로 향했다.

6개의 제각기틀린 펀칭작업을 총 27개를 뚫었다.

밀링하는집에서 나는 고객이고 손님이지만 언제나그랫듯이 내가 갑 이아닌 을 이되는것은

참 아이러니컬하다. 어쩔수 없다. 펀칭이 잘나와야만할려면 내돈내고도 수그릴수밖에 ....

펀칭이끝나고 사라를 낸다음, 곧바로 용두동에가서 빠우를 쳐왔다.

빠우도 집집마다 가격이 다르고,실력차이도 있기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재료사고, 밀링하고,펀칭하고, 빠우치고.....얼추 또 몇십만원이 훅~하고 날라간다.

다음날 아침일찍부터 일어나 작업개시....중간중간 테스트하면서 꼼꼼히 작업하여

저녁에 완성~~~

아주 기가막히게 작동이 잘되고, 경보기도 잘되고, 센서도 굿~이다.

8개째 받침틀은 앞부분에 파란색 4개 LED전구를 달아봤다.... 야간에 수은센서가 잘보이기위해 설치한것이다.

낚시를 하다보면 흐름이 있는지역에서(부유물질이 줄에 걸려서 전자음이 작동),또는 바람이 심하게

부는지역에 전자어신음이 울리는데, 어신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려면 후래쉬로 센서가 빠졌는지

안빠졌는지를 비춰보는게 젤우선 할일이다. 그럴때마다 이놈의 후래쉬가 안보인다는;;;;;;

그래서 야간에 수은센서가 항시 보이게 달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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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 jjj

    2020-07-10 16:37:18 답글

    사진의 받침대를 구매가능 하는지요????
    010 5916 7474
    메세지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카이저

    2016-05-21 11:12:39 답글

    경보기는 막쓰는 길거리표입니다~ㅎ
    그리고 저보단 르샤님이 더 조예가 깊으신 걸로알고있는데,언제 작업하실때 제가 도움을받아야지요~~~감사합니다

  • 르샤

    2016-05-19 18:49:30 답글

    오 짱입니다 ㅡㅡㅡㅡ
    추가 제작하실때 한번 불러주세요 ㅡㅡㅡ010 6550 9668
    경보기는 유선인가요ㅡㅡ

  • 황금연못

    2016-04-26 15:12:45 답글

    와우!!
    짱입니다!!

  • 카이저

    2016-03-23 09:07:50 답글

    감사합니다~언제만드실일있으면
    연락주세요~같이만들어보아요~

  • 잉조사

    2016-03-21 13:13:08 답글

    멋진 작품이네요!
    GOO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