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봉을 지속적으로 사용하심이 어떠신지요??? ㅋㅋㅋ

비법이라? 人魚 정도만 되도 공기 먹이고 드랙으로 힘 빼 놓으면 될텐데요! 물밖으로 나와 호랭이로 환생했는데 어떻게?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헐헐... 마눌 무서워서 눈치보며 낚시하신다니...큰소리치며 다녀야지요...ㅋㅋㅋ 난 제발좀 낚시 가라고 성환데... 여건이 안되어 못다니는 거지요... 비법 전수해 드릴까요? ㅋㄷㅋㄷ..

전 사망한지 오래고, 이젠 도망 다니는 혼령이 되었습니다. *^^*

잉생잉사님은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했으니 아마 알기 쉽게 설명 잘 해줄 것입니다.저도 스치면 사망하는 호랭이 한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ㅠ.ㅠ

스치면 사망!!!!! 일제 바늘보다 더 날카로운 것이 주변에 많은줄 몰랐습니다. 전 달천에서 일요일 낮 12시에 철수했는데, 거기에 계신줄 몰랐습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배울수 있는 좋은기회 였는데....

사이드 투척은 설명으로는 이해하기가 좀 난해하고여.혹시 낚시터에서 만난다면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근데 어딜가나 호랭이는 다 무서워요.우리집 호랭이는 선날 갈고 있습니다.스치면 사망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투척방향 감(쉽지 않겠지만~~) 을 익히고 나면 오버헤드에 비해 스윙거리가 길어서 대에 힘 전달이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사이드투척을 생각해 본것은 겉보기와는 달리 힘이 좀 달리는 편이라 사이드투척시 정상적인 오버헤드 거리만큼 던지지 않을까 해서요!

던진다면 현재보다 한 20미터는 더 날아가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봤읍니다.

정투(오버헤드)로 힘을 완전히 실어 던질 능력이 되는분만 사이드투 연습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투가 더 쉬운데도 완전히 힘을 실지 못하는것은 연습부족이라 생각되구요 일단 정투시 완전한 힘을 실어

저두 사이드 투척은 못하는데요 연습하면 되겠죠 그것도 무쟈게 많이^^ 사이드 투척하면 일단 목표지점보다 엄청 우타가 많이 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