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중고장터에 물건올려서 장사할려고 하는

마음을 가진것 같아 죄송하구요

저는 받침틀 전문 제작업자는 아닙니다 .낚시 수십년하다보니

이것 저것 갖다붙여서 만들어보니 자기도취에 빠져서 아 ,이만하면

남들에게 만들어 주어도 괜찮겠구나 싶어서 올렸고 또한

내가 만든 받침틀을 이싸이트에 들어오신분들은 얼마나 인정을 해주나 싶어서

올려보았구요 ,또한 어쩌다 한틀이지 만은양을 만들어서 분양하지못하구요

이런 저런 마음이 싸이트 운영 하시는 분은 영업 방해로 보이셨겟지요

새삼 사과드립니다.

나이 들먹이면서 핀잔을 주지않아도 올리지 말라고 하믄 안올릴텐대 댓글

다시는분 감사합니다 .느끼게 해주셔서요 . 처음 두번 삭제할때

느끼고 말았어야하는 건대 핀잔을 듣고나서야 내손으로 내리고 나니

느끼는게 많네요.

장사라치면 장사이겠지만 한틀을 만들어서 분양하는데 제나름대로

퇴근후에작업하고 또 집안일 있으면 집안일봐야 되고

또한 하나하나 부속 사사로이사다 맞추다 보면 제작원가는

얼마이며 남는건 얼마나되겠읍니까?

한달에 한틀정도 분양할려나 모르겟네요.

이래서 인생은 남을통해서 배우고 느끼면서 살아가나 봅니다 .

또한 앞으로도 잉어나라 자주 왔다갔다 하면서 많은걸 배우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