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발산역인데요...여기서 어떻게 가야하는지요~~'

역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한번에 찾아서 건물안으로 들어가면서

새삼느꼈지요..이렇게 가까운데 있었구나 하고요~~

노크를 하고 쇼핑몰에 들어가서 인상좋으신 운영자님과 이런저런 필요한것을

구매하면서 으..보아선 안될것을 보고와서 지금 잠도 안오고 미치겠네요^^;;

다름아닌 명품!받침대를 보고 온것이지요...^^

제가 필요한 뜰채와 떡밥 그리고 낚시대 수선을 위해서 방문했는데..

사실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 또 삼매경에 빠져서 명품받침대는 침만

발라놓고 왔습니다.^^;

음..일하는 시간이 너무 타이트해서 전 일주일에 한번만 낚시를 할수있는데..

아마도 나중에 받침대바꿀시기에는 꼭 제것으로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거대한(?) 뜰채와 낚시대 수선맡기고 인상좋은신 운영자님이 낚시대 하나 중고로

챙겨주신거 품에안고 집으로 들어와 내일 떠날 준비를 하고서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정말 번창하시고 이제 종종 찾아뵐께요~~~내일 좋은 성과있기를 기원하며

눈 붙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