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잉어사랑에서 석짜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동호인입니다.

달빛사냥꾼이라는 필명으로 잉어나라에서 활동하시는 조사님께 공개적인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달빛사냥꾼이라는 필명으로 오래전부터 아주 의도적이고, 계획적으로 우리 잉어사랑을 흠집내고 동호회간 불화를 조장하는 글을 올리고 있기에 혹 동필명이인이면 굳이 답글이 필요없으나, 동일인이라면 이렇게까지 하면서 잉어사랑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또한 근래는 일의 전후를 전혀 모르면서 이에 동조하여 댓글을 달면서 동호회간의 불화를 부채질하는 몇명 동호인 역시 잉어사랑은 결코 잊지 않을 겁니다.

아울러 이 글은 잉어사랑과 잉어나라에 동일하게 올립니다.
잉어사랑에는 공지글로 올립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지난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달빛사냥꾼의 악의적 의도를 밝히기 위함입니다.

1) 아래 첫번째 글에서 박쥐라는 인물이 도대체 누구인지요?

그 박쥐가 아직 저희 잉어사랑(타동)에 있다면, 근일내 신변정리를 요청할 참입니다.
밝히지 못하신다면 그냥 타 동호회를 비난할 목적의 의도된 조작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이제 다들 나이가 50에 접어듭니다. 말과 글에 책임을 싣을 때도 되었고, 봄바람에 실려오는 한두 마디에 현혹될 나이가 아니기에, 뚜렷한 확신을 실은 글들이라고 믿기에, 가장 기본적인 질문을 먼저 드립니다. 분명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글(메일)을 보면 메타잉어에 대한 신뢰 또는 지속적인 정보교환을 하고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저에게 메일을 보낸 걸로 봐서 저 역시 메타잉어에 못지않는 신뢰를 받고있다고 가정하면 박쥐의 범위는 좀더 좁아집니다.
저나 메타잉어를 박쥐라고 지칭했다면 그 말을 듣지도 않았을거고, 메일을 보내지도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당시 회원은 저와 송우영(메타잉어),김형태(잉어킹),김기철(대바늘),김종현,임성영,서재승,황규동,신도식(인현장성),김성겸(수우짱) 정도입니다. 그러면 이중에 1명이 박쥐임이 분명한데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중에서 잉어나라에서 활동을 하다가 잉어사랑으로 적을 옮긴 사람은 제가 알기로는 메타잉어 뿐입니다. 따라서 제가 모르는 비밀스런 회원이 있었다는 얘기이기에 상당히 궁금하고 또 동호회간 이간질에 직접 이용되거나 또는 지금도 적극 활동하고 있다는 얘기이기에 반드시 밝혀야 할 사안입니다.

참고로 첫번째 글로 인해서 저를 비롯한 대다수의 회원들이 잉어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각인된 계기가 되었기에 이를 떨쳐버리기 위해서도 이에 대한 해명이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가해자는 잊었을지 모르지만, 피해를 입은 측은 결코 잊지않고 있습니다.

또 이 시기에 잉어사랑에 잉어나라 배너를 두고 있었는데, 이제 더 이상 회원을 뽑을 필요가 없으니 배너를 없애달라고 요청을 받았던 시기입니다. 잉어나라는 잉어사랑을 회원모집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었던거지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고 들었습니다. 타인의 호의를 그렇게 이용해 먹은거지요.

첫번째글 이후로 저를 비롯한 잉어사랑 회원은 잉어나라와의 교류 자체를 포기했었습니다.
정체성이 틀리기에 교류의 필요성이 없었기도 합니다. 하지만 잉어나라에서 잉어사랑을 공개적으로 폐쇄적이라고 매도하면서 분위기가 일부 변했습니다. 가만히 있는 잉어사랑을 잉어나라회원이 공개적으로 비난을 한 것입니다.

여기에 또 잘됐구나하고 잉어나라 회원이 필명을 실시간으로 바꾸어가며 잉어사랑에서 장난질을 해댔습니다.
이에 잉어사랑 회원이 항의성으로 댓글을 4개 달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댓글은 김기철 회우가 필명을 밝히고 붙힌 2개와 김형태 회우가 잉어사랑 이름으로 2개를 달았습니다.
이후 낚시줄 관련해서 2개, 낚시대 관련해서 1개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낚시터에서 철수하면서 온갖 쓰레기를 버려둔 체 잉어사랑 회원이라고 말하던 쓰레기조사가 댓글을 다는 것을 보고 충고성 댓글을 1번 더 달았다고 합니다.
댓글을 달기 시작한 것도 잉어나라에서 잉어사랑을 공개적으로 비난을 하고 난 뒤부터입니다.

잉어사랑이 생겼을 초기에 잉어나라 회원의 아이디와 비번이 잉어사랑 정회원 게시판에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이로 인해 불상사가 내부적으로 생겼습니다만…
이런 비도덕적인 행위를 저지른 대가를 저희 역시 동일하게 치뤘습니다.

잉어사랑 정회원의 한 아이디와 비번이 유출이 되어서 비회원이 들어온 일이 있었습니다. 벌을 받은 셈이지요. 당시는 와서봐라하고 다들 알고도 무신경였습니다만, 이런 일이 두번이나 있었습니다. 한번은 내부 회원의 고의적인 유출로 비회원들이 방문했었다고 들었습니다. 또 한번은 잉어나라 회원의 노력?의 산물로 이루어졌던걸로 확인을 했습니다.

첫번째는 저희가 알고있었으나 두번째 것은 이런 일에는 오랜 경험이 있는, 고수인지라 저희 능력으로는 알 수가 없었고 자신이 밝히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이 사람이 누구인가는 박쥐가 누구인지 밝히고난 뒤, 원하시면 밝히겠습니다.
이렇듯 잉어나라회원은 지속적으로 잉어사랑의 등뒤에서 더러운 짓을 해대고 있는겁니다.


두번째 질문입니다.

2) 님께서는 아직도 2001년도의 “필낚잉어”가 잉어사랑 회원이었다고 판단하십니까.

아랫 첫번째 글을 가만 읽어보면 그 글의 주인공은 잉어나라의 내부를 어느 정도 아는, 즉 내부인의 글입니다. 고삼도사라는 필명이 인터넷에 올라온 것은 기억하지만 그 분의 실명을 일반 타동호회원은 알길이 없지요. 또 뭔 말을 어디 어떻게 했는지도
동호회 내부인이 아니면 알 수 가 없지않습니까?
(여기서 다시 박쥐의 정체를 밝힐 필요성이 대두합니다.)

저 역시 2001년 초겨울 양구대교로 낚시를 갔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터넷에서 첫번째글과 같은 욕을 듣도록한 것도 이 필낚잉어의 글 때문입니다.

가만있는 나와 잉어사랑에게 욕을 해댄 것은 달빛사냥꾼입니다. 양구대교에서 릴레이낚시를 하겠다고 공지를 수차례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자신들이 릴레이 낚시를 하면 낭만이고 남이 하면 미친 짓거리입니까?.

아직도 잉어사랑의 지난 게시판을 보시면 릴레이낚시를 한다고 공지를 수차례했을 때 달빛사냥꾼이 양구대교 물상황 관련하여 글을 올린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앞에서는 도와주는 척 하다가 뒤에서 등허리에 칼을 …

아직도 물고기닷컴에 들어가시면 그 당시 잉어나라 회원인 이덕호님이 올린 글 (두번째글)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연이어 올려놓았으니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또 세번째 메일에 등장하는 인물은 불행하게도 이들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메타잉어는 기억을 할지도 모릅니다. 당시 잉어사랑 일반회원이 100여명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지금은 580여명입니다만, 그때나 지금이나 회원명단을 꾸려보는 사람은 저 혼자입니다. 실명으로 게시판에 등장하지 않는한 회원인지 아닌지를 관심있게 보는 회원은 없습니다.

지난번 잉어사랑/잉어나라 회원인 초보조사가 잉어나라에 잉어사랑이 폐쇄적이라고 한줄 적는 바람에 댓글이 오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사람이 잉어사랑/잉어나라 어디에 잉어나라를 비판하는 글을 올리면 당연히 잉어사랑 회원이라고 비난을 할겁니다. 좀 어이가 없는 일이지요.
현재 580여명 회원 상당수가 양 동호회에 가입이 되어있으리라 추측합니다.

잉어나라회원 한 분이 지난번 낚시줄 공동구매에 이름을 바꾸어가며 댓글을 달적에 이때까지만도 잉어나라를 지칭하며 비난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잉어사랑 회원이 아닌 잉어나라 회원이지만 일개인의 행위이기에 그렇게 했던겁니다. 이때 밝혀진 엉터리 필명을 바탕으로 잉어나라 회원들 중에는 <네번째>글과 같이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바쁜 일과를 보내는 회원이 있다는걸 인지하고 어이없어 했던 기억입니다.

네번째 글을 보시면 댓글이 4개가 달려있습니다. 저희 짐작으로는 4명 모두 동일인 이거나 2명 정도 되리라 생각합니다.(참고로 이 분이 잉어사랑에서 댓글을 달던 필명은 "물안개"와 "잉어야 놀자"입니다)

이글을 보고 저부터 잉어나라 회원들 중에는 아주 계획적으로 잉어사랑을 흠집내고자 짜고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잉어나라에 낚시줄이 올라왔을 때 잉어사랑 회원 한분이 댓글을 단 이유이기도 합니다.

처음으로 돌아와서
저희 잉어사랑은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잉어나라에 태클성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다는판단입니다.
그럴때마다 잉어나라의 달빛사냥꾼은 고의적으로 자신들의 문제를 잉어사랑으로 뒤집어쒸우는 글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첫번째 글이 아마도 잉어나라가 회원을 정리할 때 그 즈음에 올라온 글로 파악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머지 글처럼 북치고 장구치는 조작극 내지 자작극일 가능성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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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글입니다.

2001년12월


필낚잉어 wrote:
>참으로 할말이 없습니다.그려
>그래요 뭔가 변하길 기대한 제가 과잉욕심 인가보죠.
:: 무슨 자격으로 무언가 변화를 기대하셨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이미 다 지나간 이야기, 의미없는 공허한 메아리 같군요.
>뭔가 변해 주길 기대 한 제가 바보군요.
:: 네, 제가봐도 그렇게 보입니다.
타 동호회에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이 무슨 기대를 하였을까요?
정말 바보같습니다.
>그냥 아무말 않고 살렵니다.
:: 네, 그러시길 바랍니다. 말 많다가 여기저기서 버림받은 사람 몇 봤습니다.
>그게 안짤리는 일이니까?
:: 회원도 아니면서, 짤리고 안짤리고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냥 현제 위치에서 귀하가 할수있는 일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한마디 하니까 게시판에 제 이야기로 도배를 해 놓았군요.
:: 한마디도 아닐뿐더러 자격이 없는 사람이 한마디했기때문에 어이없는 사람들이 답변한걸로 제게는 보이는군요.
>잉어나라 회원이 아니라고요.
>정말 자신 있게들 이야기 해 놓았더군요.
:: 웃기는 발상입니다. 자신있게 자신을 밝혀보시지요?
>잉어나라 집행부님들 올 겨울에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남의 동호회 지켜보실것 없습니다. 계신곳에서나 잘하시길 바랍니다.
>시삽 및 부시삽이 아닌 다음에서야 뭘 이야기 하리?
:: 크크, 벨이 꼬이셨군요. 억울하면 계신곳에서 시삽,부시삽 하시길 바랍니다.
>그 순한 고삼조사 원상님께서도 한말씀하신 것을 보니까 제가 회원님들에게
>뭔가 쇼킹한 사건이었나 봅니다.그려.
:: 쇼킹하다기보다는 웃기지도 않는 해프닝도 안되는 우스개거리였습니다.
>올 신입회원님들께는 정말 따스한 잉어나라 선배님으로 기억되길
>빕니다.
:: 계신곳에서나 잘 하시길 바랍니다. 타 동호회는 관심끊으시고요.
>씨즌 도래시 또 낚시터 정보나 빼간다고 짜르고,
:: 예전에 그런 박쥐같은 사람이 한명 있었지요. 그분 짤렸습니다.
늘 구라를 입에 달고 사는 그런 분이셨습니다. 지금은 타동에서 아주 잘살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게시판에 글 안 쓴다고 짜르고
:: 게시판에 글 안쓴다고 짜르진 않습니다. 공산국가에서 살다오셨습니까?
>게시판에 글 잘 올리는 회원님도 기입한 정보가 틀리다고 짜르고,
:: 엉터리글에 말도 안되는 연락처에 유령같은 사람을 어찌 회원이라고 두고
볼수가 있겠습니까? 귀하의 동호회에서는 그럽니까?
>이런저런 이유 같지 않는 이유로 짜르고,
:: 떠벌이에 입만열면 뻥만치는 사람은 짜른적이 있습니다.
개밥에 도토리같은 사람이었거든요.
>시삽과 부시삽의 협의하에 규칙 아닌 규칙을 만들어 짜르고,
:: 시삽과 부시삽들이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지를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런일하라고 우리들이 뽑은 사람들입니다.
>씨즌중엔 폐쇄된 동아리로 이리저리 잉어 잡기에만 주력하고,
:: 잉어 못잡아 배가 아프십니까?
귀하는 그냥 자연을 벗삼아 낚시를 즐기는 자연인 아닙니까?
뭐 그런일로 배아파 하십니까? 애들처럼 징징 거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비씨즌중엔 열린(?) 동아리로 회원들 무지 받아 놓았다가,
:: 비씨즌중에도 회원 안받습니다. 이미 포화상태라 현재 운영진으로는 관리가
힘듭니다. 나중에 여건이 좋아지면 모를까. 언제적 얘기를 하시는건지 원.,
>그러나 결국에는 낚시를 즐긴다기 보다는 오로지 프로가 되려는 몇사람만
>같이 가는 폐쇄 된 동아리
:: 잉어낚시 전문 모임이라서 그렇습니다.
폐쇄된 동아리가 있으면 잉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득모인 열린 동아리도
있습니다. 굳이 폐쇄된 동아리에 왜 집착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하긴, 그 열린 동아리도 잉어잡는데 혈안이 되어서 장박까지 한다고 하더군요.
이 추운 겨울에 검정비닐막까지 쳐놓고 무슨 짓거리들인지들.
>아무튼 잉어나라가 이런 속 좁은 동아리가 안 되었으면 하는 맘에서
>몇 자 올려봅니다.
:: 주제넘는 걱정은 하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허, 그저 잉어관련 싸이트는 여기나 저기나 폐쇄되긴 매 한가지구만요.
:: 잉어관련 사이트가 몇개나 된다고 그러십니까?
>오랜만에 유사한 싸이트를 둘렀드니 그곳도 글도 안올라오는구먼.
:: 거기는 이 추운 겨울에 잉어낚시에 미쳐 장박들 가느라고 그럴겁니다.
그곳에서 귀하가 글 좀 남기시지요. 먼저 솔선수범을 보이셔야지요.
>물고기닷컴 운영자님 제가 쓰놓은 글이 무리를 일으켰으니 죄송하고,
>언제든 보는데로 삭제 해 주시길 바랍니다.
:: 아울러 제글도 같이 삭제 바랍니다.
>따스한 정이 가는 물고기 닷컴에서 그저 옆에 지켜보는 필낚잉어가 되겠
>습니다.지켜 봐 주세요.
:: 열심히 지켜만 보세요. 떠들지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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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글 입니다.

2001년 11월 20일


본글은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안녕 하세요 ? 이 덕호 입니다.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하여,
[잉어 나라]의 명예를 회손 하는걸 더 이상 볼수 없어 글 올립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발생 하고, 회원 보호를 위하여
[잉어 나라]가 비공개 회원제 활동을 하고 있는것이며,
일반인들은 싸이트 접속이나 동호회 활동 상황을 알수 없게 만든 것입니다.

물고기 닷컴의 게시판은 다행히도..
글 작성자의 ip 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최초 잉어 나라 싸이트에 대한 질문을 한 361 번 글을 보시면
좌측 상단에 분홍색 글씨로 기재 되어 있는것이 있습니다.

2001/11/07 (20:09) from 211.47.0.173' of 211.47.0.173'

여기서 맨 뒤의 " 211.47.0.173 " 이
그 글을 작성한 사람이 이용하는 컴퓨터의 i.p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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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론 부터 내리자면..

이번 " 필낚잉어 " 소란은 한, 두 사람의 자작극 임을 밝힙니다.
즉 최초 질문한 김, <= 361 번
잉어나라 회원임을 빙자하며 의도적으로 삐딱하게 답변한 필낚잉어, <= 363
옆에서 훈계조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독자, 완장, 깡통등은 다 한사람 입니다. ( 혹은 친구 사이든지.. )

( 혼자서 북치고, 장구 치느라 얼마나 바뻤을까 ?? )
의도적으로 [잉어 나라]를 욕보이려는 한, 두 사람의 장난 임을 말씀드립니다.

창을 하나 더 열어 말씀드린 i.p와 글의 내용을 확인해 보십시요.
보아 하니 한 pc 방의 4 자리에서 5 사람을 빙자 하여 혼자 글을 올린듯 사료 됩니다.

번호 성 명 I. P. 제 목
372 깡통 211.47.0.164 필낚잉어님에게
370 필낚잉어 211.47.0.164 자기 의견이 틀라다 해서야...
366 완장 211.47.0.165 Re: 초보는 곤란한데..
365 독자 211.47.0.164 Re: 잉어나라에 가입하는 방법이나,사이트 보는법.
363 필낚잉어 211.47.0.172 Re: 잉어나라에 가입하는 방법이나,사이트 보는법.
361 김 211.47.0.173 잉어나라에 가입하는 방법이나,사이트 보는법.

문제의 성격상 글이 매끄럽지(?) 못함을 동호인들께서는 양해해 주십시요.
아마도 [잉어 나라]에 가입후 활동을 하지 않아
제명 처분 된 사람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정신 건강상 더 이상 상종치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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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서 이덕호님이 필낚잉어의 ID/주소를 추적해서 정리를 해주셨네요.
이 ID/주소는 지금이라도 신고를 해서 추적하면 대충 어느 지역이라고는 알 수 있을겁니다.
이 당시 잉어사랑 회원들의 주소지는 제가 모두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하면 언제든지 제시할 수 있지요.



<<세번째>> 글입니다.

이 글은 2002년2월경에 잉어나라 달빛사냥꾼이라는 조사가 보낸 메일입니다.
양해를 구하지않고 전문 일부를 공개함에 부담을 느끼지만 밝히고 지나가야할 사안이 더 크다고
판단되기에 실례를 무릅쓰고 일부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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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잉어나라 달빛사냥꾼입니다.
잉어사랑의 일익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제가 알기로는 잉어나라나 잉어사랑이나 많은 회우들이 서로 알고지내고 있다고 들었는데...
또한 하이텔 동호회에서 같이 활동 하였다고 들었읍니다.
물고기닷컴 사이트나 잉어사랑 사이트에 종종 들러보면...
잉어나라를 비난하는 글들을 가끔 보게 됨니다.
물고기 닷컴에서 올라온 일부 잉어나라를 비난하는 글들이 잉어사랑 예비회원의 소행이었다고 메타잉어님이 제게 전화 주신적 있읍니다.
또한 엇그제 깡통초보님의 자유게시판 글(현재는 수정된 글이고 원문)에도 잉어나라를 비난하는 글이 있었읍니다.
왜 이래야만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당당하지도 못한것 같구...유감스런 일들이 있으면 공개적으루 해결을 하든지 이러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잉어사랑의 번창함을 기원하면서
이만...
>>>>>>>>>>>>>>>>>>>>>>>>>>>>>>>>>>>>>>>>>>>>>>>>>>>>>>>>>>>>>>>>>>>

<<네번째>> 글 입니다

&&

1등에 대한 자부심


흔히 시장경제에서는 먼저 시장을 선점한 1등업체에
대한 시장점유율을 후발 업체가 따라 잡고 싶어도
거의 따라 잡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그것은 바로 1등이라는 자부심...
물론 먼저 생겼다고 항상 1등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항상 업계 선두라는 수식어는 존재합니다.

돌아보면 누가 뭐래도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잉어
동호회의 최초의 1등은 잉어나라 입니다.
예전에 하이텔에서 자랑스럽게 활동하던 그때의 모습도
드림위즈에서 소수 정예 멤버들만이 활동하던 그때의
모습도, 그리고 지금 새롭게 리뉴얼한 홈페이지에서의
신입과 기존회원들과의 활동에도 항상 잉어나라회원들
만이 가질수 있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것은 누가 뭐래도 잉어낚시의 최초 동호회는 바로
잉어나라이기 때문입니다.
1등은 항상 후발 주자에게 견제당하고 도전 받기 마련
입니다.
잉어나라에 가입하신 회원님들 모두 자부심을 가집시다.

상업성에 대해 자꾸 뭐라고 딴지 거시는 분들께 고합니다.
지금 모든 낚시사이트의 제정상태가 어려운 이유는 바로
이윤을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 미약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때문에 살던 집을 팔고,어렵게 생활하시는 운영자분이
많습니다.
다른 낚시사이트에서 유료터 소개해 주고 받는 월운영비를
놓고 상업성으로 왈가왈부 안 하듯 지금 잉어나라 쇼핑몰로
편안하고 안심하며 잉어낚시 상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시기 때문에 상업성에 대해서는 더이상 논하실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어차피 물가에서 만나면 다 인생의 선배님이시고 후배님
이십니다.
다들 조금만 넓게 이해해 주신다면 편안하고 즐거운 낚시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날씨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루룩입니다,
이제 샤워한판 땡기고 자러 가야 겠습니다.
그럼 즐밤!!!!!



당신이1등이요 여기서 이말 저기가서 이말.아는것도 많은당신.

손아닌 입으로낚시 하는 낚시 는 당신이 대한민국 1등이요..

잉어야놀자 최초의 잉어낚시동호회가 조은나라의 잉어사랑이 아닌가요?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아니라니깐 왠지 기분이..

1등 맞아요 잉어 나라는 1997년 4월에, 잉어 사랑은 2000년에 창립 되었습니다.

조용히 다녀야지 참 말 많은 우리 낚시꾼들의 이런소리 저런 소리 듣기

시러서라두 걍 혼자 조용히 다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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