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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

02005-04-29 00:00:00조회수 : 865작성자 : 전라잉어

내가 지금이 몇시인데 조금있으면 갈텐대 왜이러케도 지루한지 오후 6시 가 왜이리 길꼬 그나저나 도착하면 모시고 나와야 할텐데 가면은 불안하고 안가자니 좀이쑤셔서 앚아있을수가없고 이걸 어떠게 해결하여야할지 초기증상은 지난것같은데 다른데로 전위가 됬나 이거 처녀가 시집가는것도아니고 가슴은 왜이리도 울렁 울렁 거리는지 가면 내가 깔고 싶은 자리가 비워있을련지도 의문인데 가긴 가야 되는데 갔다와서 메타 잡았다고 화보조행기에 줄자 딱 옆에서 표시된 사진한장 올릴수 있을련지 그나저나 한번 가볼렵니다 전남나주 다도땜으로요 3박4일인데 화요일날 화보조행기 안올라오면 잉 선생님을 원망하십시요 그럼 다녀오겠ㅇ습니다 18시 땡땡에 시동 걸겁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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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사랑

    답글

    곡성쪽에서 잉어에게 당하기도 했습니다. 잉어세상 조행기 읽어보시면 알겁니다. 반갑습니다.

  • 잉사랑

    답글

    저도 집은 광주 매곡동인데 부산으로 이사왔고 전라도 쪽 많이 갔습니다. 광주댐, 다도댐과 위쪽 암적 저수지,드들강,극락강(쌍교,복룡,용두다리),섬진강 등 특히 순천에서 많이 잡고, 제일 가고 싶은곳은 해창만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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