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잉어낚시를 한다면 그래도 맑은물에서 경치보구 세월을 낚는다는 의미로 낚시를 다녔건만... 그래서 작년 까지만 해도 무조건 파로호로 달려 가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왠지 이제는 파로호에 가는게 마음..

어제 일욜 남들 낚시가서 꽝칠때 차밀려서 고생 딥따할때 더워서 헉헉 거릴때 난 회사에서 빡세게 당직서고 있었다 그 덕분으로 오늘 쉬어서 어제밤 늦게자고 오전 늦게 일어나 창밖을 보니 중량천 물이 많이..

효도 하십시요^^..

예전에(6~10년전쯤) 큰비만 오면 소양호로 달려 갔던 기억이 나네요. 신남 선착장과 군축교 사이로 자주 갔었는데 비가 150mm이상 오면, 항상 재미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저수지는 물이 벌겋게 ..

글 감사합니다/ 넘 잘 읽고 갑니다. 손오공님 고맙습니다 글 잘 읽고 혼자 보기 아까운 느낌으로 못보신분 보여 드릴까 해서 손오공님꺼 홈피에서 배껴왔습니다. 출처 잉어나라 >> 손오공 ..

장마라더니 이밤 비 진짜로 시원하게 옵니다. 청평에서 1시경에 출발했는데, 어제 갈때도 2시간 반 올때도 2시간이 넘게 걸리니 진짜로 가깝고도 먼 이웃 같은 곳입니다. 보트나 물놀이 하는 스포츠레저센터들이 ..

빨리 번개 참석 하시라요. 뭔 살람들이 잠수함을 그리 오래 탄댜? 글구 토토님과 비단구렁이 아니 비단잉어님도 참석 리플 다시라요^^..

내가 30년 전에 루마치스 관절념에 걸려서 울산제일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았다 하루는 병원에 나가 주사맞고 약 타고 하루걸러병원에 단녀는데 병이 난는것이 본인이알겠는데 몸을 묶은 끈을 푸는것 같이 참 신..

본인 기준입니다 ^^ 회로 먹을때 1) 쏘가리 2) 블루길 3) 붕어 4) 송어 5)산천어 6) 잉어..

출처 ??낚시 글쓴이 닉네임>> 주방장..

자연사랑은 시계를 차고 다니지않는다. 남들 다 끼고 다니는 결혼 반지도 끼지않는다. 촌놈 습성이라 그런지 그런것들이 웬지 거추장 스럽다. 그러나 시계볼일은 많이 있다. 그렇다고 시간을 못봐 안달하지도 않는..

잉어사랑에서는 날짜까지 잡아놓고 3만미 방류 한다던데... 다만 몇마리라도 행사를 진행했슴 좋겠네요... 자다가도 잉어의 호통소리에 놀라깨곤 합니다... 워낙 지은죄가 많아서리....ㅋ..

오늘 너무 더위 다들 어이 지네시죠 아침읽직 낚시터에 가보고는 꼼짝못하고 있으예 잉어를 삶아 먹는것은 몸에는 좋을지 모르나 나는 식성에 안맞고 ㅎㅎ 매운탕을 하면 통발로 잔고기 잡아 끓인것보다 못하고..

오늘 가입 하고 많은 구경하고 갑니다 선배조사님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여기 회원님 분 모두 진자 친절하시구 좋으신분 많아 보입니다. 게시판글 읽다보니까 진자 조으신분들만 계시는거 같습니다 . 모르는거 갈켜주시구 일러주시구 저는 잉어낚시 동호회 사이트가 있는거 최근에 알았습니..